[PFM 시나리오 분석] 럭셔리 브랜드 크리스마스 캠페인
ROAS 계산 결과, 효율적인 광고 운영이 이루어지는 매체는 GDN, 인스타그램, T맵, 토스로 확인되며,
페이스북과 블라인드는 광고가 비효율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 됨.
또한, 네이버에 가장 많은 예산이 할당되었으나, ROAS가 낮음.
페이스북은 ROAS가 낮지만 CTR이 1.2%로 가장 높은 것을 보아,
클릭 및 사용자 상호작용이 많이 일어나고 있으나 매출까지 이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음.
➜ 예산 배분 비율은 유지하되, 타겟팅 전략을 재검토 하거나 콘텐츠를 수정하여 전환율을 높여야 함
블라인드의 경우 ROAS와 CTR이 둘 다 낮음.
➜ 블라인드를 대체하여 노출 및 사용자 상호작용이 일어날 수 있는 매체를 발굴해야 함.
결론적으로, 광고의 효율성을 위해 ROAS가 높은 매체에 예산을 집중 배정할 것을 고려해야 하며,
투자 대비 광고 효율이 낮고, 높은 CPC를 보이는 네이버의 경우
광고 비용 배분률을 낮추고, CPC를 낮추기 위한 타겟팅 전략 재검토가 필요함.
또한, 2030 타겟 대상의 유입 및 노출 확보를 위해
타겟 연령대가 많이 사용하는 인스타그램, GDN, 토스 등에 예산을 집중 투자해야 하며,
신규 매체 발굴이 필요함.
블라인드를 대체하여 신규 매체 트위터와 틱톡 추가
트위터를 통해 크리스마스 기획 제품 출시를 빠르게 알리고, 랜딩페이지 링크를 삽입해 트래픽 유도
인스타그램 또는 유튜브 숏폼을 위해 제작한 콘텐츠를 틱톡에 활용하면서, 2030 세대 노출 및 인지 확보
또한, 장기적으로 10대 또한 잠재 고객이므로 틱톡 바이럴을 통한 브랜드 이미지 강화